지인의 블로그를 보던중 since1957 에 혹해서 찾은
을지로3가 갈비전문 안성집
50년이 넘은 갈비맛을 찾아서 을지로3가로 고고싱입니다.
을지로3가 6번출구로 나와 20M정도 직진하여
첫번째 골목으로 좌회전
골목안으로 들어가면 파란색 안성집 간판이 보입니다.
뭐가 그리 정신없었는지 메뉴판을 찍지 못했네요. ㅠㅜ
기본 돼지갈비 500g에 22,000원 입니다.
기본으로 셋팅
싱싱한 상추와 양배추쌈
언제부턴가 요 양배추쌈이 참 맛납니다. ^^
시원하지만 약간 밍밍한 동치미
(전반적으로 안성집 찬들은 밍밍한 편입니다.)
빼놀수 없는 파절임
갈비찍어먹는 양념장입니다.
독특한 맛은 안나지만 마늘과 파절임을 함께 넣어
보글보글 끊여 먹습니다.
음식을 주문받을때
"보쌈김치도 함께 드릴까요?"
"네 주세요.^^"
아래 보쌈김치 5,000원 입니다.
전 그냥 서비스로 주시는 줄 알았다는..ㅠㅜ
갈비를 주문하면 초벌로 구워서 내주십니다.
초벌로 구워나오니 테이블에 연기도 별로 안나고
좋은 듯 합니다.
초벌구이 해온 돼지갈비 불판에 올려 좀더 굽습니다.
양배추쌈에도 싸먹고
보쌈김치와도 싸먹고
상추에도 싸먹고..ㅎㅎ
특별하게 "와~~~맛나다" 라는 탄식이 나올정도는 아니고
그냥 문안한 맛입니다.
특이하게 칼국수 면으로 비빔국수를 내주는 안성집
개인적으로 면을 무지하게 좋아라 하는 탓에
비빔국수 한그릇 시켜봅니다.
(비빔국수 6,000원)
고명도 좋고 비쥬얼도 좋습니다.
맛도 매콤하니 갈비보다 좋은듯 합니다.
조미료를 안써서 그런지 음식들이 전반적으로
밍밍한 맛입니다.
특별하진 않지만 그럭저럭 먹을만한
을지로3가 안성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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