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간 모은 동전저금통을 깨서 준비한 일본 온천여행....
드디어 출발합니다. ㅎㅎ
 
2박3일동안 후쿠오카~쿠로가와에서 머무르는 일정으로 준비했습니다.
인터넷을 통해 먼져 다녀오신 분들의 정보를 토대로 일정 짜봤습니다.
 
1일: 인천 -> 후쿠오카 -> 하카타(치산호텔) -> 텐진거리 -> 커널시티
2일: 하카나 -> 쿠로가와(산가료칸)
3일: 쿠로가와 -> 후쿠오카국제공항
 
간단한 일정입니다. 와이프가 온천을 무지하게 좋아라 해서...여행목적은 쿠로가와 온천입니다.
 
비행기표는 그간 차곡차곡 모아둔 대한항공 스카이패스로 저,와이프,울아가 현정이 대체하고,
엔화 환전은 외환은행 환전카페를 통해 미리 환전해 두고 (821원),
첫날 후쿠오카 하카타 치산호텔은 "여행박사"를 통해 예약하고,
하카타 -> 쿠로가와 가는 버스도 "여행박사"에서 sunQ Pass를 미리 구매하고,
 
문제는 쿠로가와 "산가료칸"예약....쿠로가와가 시골이고 또 산가료칸은
더 구석에 처박혀 있어서....전화로만 예약을 받는다는.....ㅜㅡ
일본어를 전혀 못하는 저로썬 무지 무지 힘든 부분이었습니다.
 
우선 인터넷을 통해 숙소예약 일어회화를 수집해서
시나리오를 작성(?) 전화를 했습니다.
 
저 : "모시모시~~~ 산가료칸 데스까?"
산가료칸 : "하이"
저 : "와타시와 강고쿠징데스"
     "니혼고노 헤타데스"
산가료칸 : "하이"
저 : 주저리주저리.........
 
일어단어 날리고, 영어단어 날리고...이래저래 해서 겨우 료칸예약 완료...^^ 아주 뿌듯합니다..ㅎㅎ
이제 준비는 끝났습니다.
 
 
07년04월01일 만우절날 새벽......가방싸들고 인천공항으로 향합니다.
 
 
 
:::::::무사히 일본도착후 하카타 치산호텔 찾기 :::::::::::::::::::::::::::::::::::::::::::::::::::::::::::::::::::::::::::::::::::::::::::::::::::::::::::::
 
 
여권, 엔화, 산큐패스, 비행기표, 여행일본어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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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소하게 챙긴다고 했는데도....아가가 있으니...짐이 많이 늘었습니다.

여행가방하나, 여행백하나, 배낭하나....(노랑이 봉투는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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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 도착.... 장기주차장에 차를 파킹시킵니다.

주차장 입구에서 주차대행, 호객행위 정말 장난아닙니다.

유니폼차려입고, 빨간색 지시봉들고 차세우니 누군들 안세우겠습니까???.... 인천공항 직원인줄 알았습니다.

한참 듣고 있다보니...주차대행....ㅜㅡ

그냥 창문닫고 달립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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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올때마다 생각드는 것이 지상주차장에서 공항으로 들어오는 입구....(아래사진)

요길 왜이리 크게 만들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사람구경 거의 못한다는....

뭐 암튼 입구가 큼지막해서 좋긴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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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족을 일본 후쿠오카까지 태워줄 대한항공 KE787편 탑승구 33 Gate

유아와 같이 탑승함으로 제일 앞좌석으로 배정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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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유아용 식사를 예약하면.....이유식과 요플레를 마련해 줍니다. ㅎㅎ

일본가는길 식사는 쌘드위치 뿐...ㅜㅡ 초밥을 바랬건만...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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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새벽부터 맥주한캔 마셔봅니다. 공짜니 먹을만큼 먹는게 남는것....ㅎㅎ

제딸 현정이도 맥주달라고 아우성...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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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간10분정도 비행하고 도착한 후쿠오카 국제공항...... 국제공항이라기 보다..... 조용한 고속터미널 같습니다.

류시원사진이 반가워 보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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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선에서 국내선으로 순환하는 셔틀버스 1번플레폼에서 탈수 있습니다.

하카타 및 텐진으로 들어가기 위해선.....국내선에서 전철 및 버스를 이용해야 하기에

셔틀버스를 타고 국내선 공항으로 이동합니다. 대략 15분정도 소요됩니다.

 

일본 버스는 우리나라완 달리...뒷문으로 탑승해 앞문으로 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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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국내선 버스정류장에서 sunQ Pass (산큐패스)를 타고 하카타역에 도착

전혀 역사처럼 보이지 않지만.... 하카타역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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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밤을 하카타 치산호텔에서 묵을 예정이어서 짐들고 치산호텔을 찾아봅니다.

 

하카타 치산호텔 찾아가는법

     하카타역을 등지고 정면을 보면 신호등이 2개가 있습니다. (왼쪽, 오른쪽 각각) 좌측 신호등을 건너서 계속직진

     (위 기모노를 입은 동상을 기준으로 좌측 신호등입니다.)

     무조건 직진입니다. 대략 신호등 4개정도 지납니다.

     10분정도 걸어오시면 아래 치산호텔이 보입니다. 정말 호텔찾기 쉽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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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일정의 첫번째 치산호텔찾기 무난히 끝났습니다. ㅎㅎ

호텔 체크인이 14:00부터이기 때문에

치산호텔에 짐을 맞긴후.....하카타역 주변 볼거리 구경....

 

::::::: 07년 홍이네 2박3일 일본여행 [후쿠오카~쿠로가와] - ② :::::::::: 으로 이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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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로아상, 100엔스시(스시온도), 100엔샵, 모스버거, 텐진 네츄럴치킨 찾기 :::::::::::::::::::::::::::::::::::::::::::::::::::::::::::::::::
 
치산호텔에 짐을 맞긴후.... 다시 하카타역으로 이동해서 하카타역사 안에 있는 크로아상 빵집을 찾았다.
하카타역 중앙문으로 들어가면 중간쯤 좌측에"il FORNO del MIGNON"이라는 간판집이다.
상당히 유명한 집이다...이날 운이좋게 사람이 별로 없는 시간에 찾아서 그런지
좀 한가치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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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상 빵은 3가지뿐 소라형빵안에 쵸코, 딸기, 바닐라 이렇게 각각 들어있다.
(쵸코가 가장 맛났음)
가격은 무게에따라 정해지고 대충 4개에 ¥271 정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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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카타역사를 통과하여 (하카타역 중앙문으로 들어서서) 우측으로 길따라 5분정도 가면 요도바시-하카타 건물이 보인다.
이건물 4층에 유명한 100엔스시집 "스시온도"가 자리하고 있다.
 
☞ 요도바시-하카타는 우리나라 용산역과 비슷한 전자상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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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도바시-하카타 4층으로 올라서면....오락실들이 보인다...오락실을 관통하여 식당가쪽으로 가면"스시온도"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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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한접시당¥105원하는 스시를 주문가능하며, 별도 금액으로 계산된다.

정말 맛나고 가격도 무지 저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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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도바시-하카타 앞....음식점 간판들...ㅎㅎㅎ (걍 찍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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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하카타역으로 돌아와서 이번엔 하카타역을 바라보고 좌측에보면.....

하카테교통센터가 보인다. 이건물 4층에 100엔샵이 자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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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카타교통센터 지하1층"모스버거"...요기도 한국사람이 무진장 다녀간 곳이다.

점원에게 한국어메뉴판 달라고 하면 줍니다. (일본어로 말해야 겠지요...ㅎㅎ)

대리야끼 치킨버거셋트와 새우까스버거 시켜서 포장해 봤습니다.

메뉴판 가리키며 고래 1SET, 고래 No SET Take Out ㅎㅎ

요렇게만 말하면 번호표 주고,

포장이 완료되면 점원이 직접 자리로 가져다 줍니다.

 

☞ 대리야끼치킨버거SET+새우까스버거 =¥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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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산호텔로 돌아와 체크인 합니다.

체크인시 한국사람 여권을 카피해 놓더군요. 그간 한국사람들와서 많은 말써이 있었나 봅니다.

포트에 라면끊여먹기, 호텔용품 가져가기 등등....

짜증도 나고 창피하기도 하고....ㅜㅡ

 

호텔방은 디럭스로 예약 (여행박사 기준 1박 78,000원) ....비지니스호텔치곤 넓은편이고

리노베이션 한지 얼마되지 않아 무지 깨끗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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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산호텔을 나와 텐진으로 가기위해 무작정 걸어봅니다.

산큐패스가 있어 100엔버스를 이용할 수 있었지만, 시내 구경도 할겸 걸어봤습니다.

(ㅜㅡ 텐진까지 걷기엔 조금은 멉니다. ㅎㅎ 대략 30분이상 소요)

벗꽃이 활짝 펴서 무지 이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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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게 힘들게 걸어서 텐진역에 도착했습니다.

텐진역 지하상가는 우리나라 백화점 수준으로 규모도 상당히 크고 고급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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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진지하상가에간 목적"NATURAL KITCHEN"방문...

대부분 물건들¥100정도 하고 디자인, 품질 상당히 우수합니다. 고로 사람들 무지 북적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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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일정중 크로아상, 100엔스시, 100엔샵, 모스버거, 텐진지하상가 네츄럴키친 무사히 구경 끝~~~~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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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텐진에서 커널시티 찾기 ::::::::::::::::::::::::::::::::::::::::::::::::::::::::::::::::::::::::::::::::::::::::::::::::::::::::::::::::::::::::::::::::::::
 
텐진역 끝에 있는 만다라케 서점입니다. 멀리서 사진만 박고 왔습니다. ㅎㅎ
텐진역에서 커널시티까지도 만만한 거리는 아닙니다.
그래도 걷습니다.
조금더 구경해보자는 심상으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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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전역이 그렇겠지만....하카타도 거리에 꽃들이 무지하게 많습니다.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구요. 거리에 쓰레기가 없는 것과.... 길거리에서 담배안피는 것....

참 부러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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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과 아래사진 보시면 아시겠지만..... 걸어서 무지 돌아와서 커널시티에 도착했을때쯤.....

해가 지고 어두워 졌습니다. (그렇다고 반나절이 걸린건 아니고.....30~50분정도 걸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길을 잘못 들어서..ㅜㅡ)

 

CANAL CITY (커널시티)후쿠오카에서 가장 유명한 복합쇼핑몰입니다.

운하의 이미지를 형상화 한 것이 이채롭습니다.

시간 잘 맞추어 가면 음악분수쇼가 멋지다고 하던데....

저희 갔을때는 끝나고 조용했습니다. 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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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커널시티 외부 구경하고..... 실내에 쇼핑하러 가기전에

다리가 무지 쑤시는 관계로 조금 쉬었다 갑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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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딸 현정이 입니다. 15개월 됐구요.... 쇼핑하느라 정신 없네요. ㅎㅎ

쇼핑이라기보다 땡깡이 더 어울리겠지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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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널시티 구경 및 쇼핑을 끝내고 다시 치산호텔로 돌아가는길.....

저녁은 호텔앞덮밥체인점(이름모름)에서 먹기로 했습니다.

 

☞ 커널시티에서 치산호텔까지는 맘먹고 뛰면 5분도 안걸립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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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고기덮밥 + 카레 + 김치 + 공기밥하나 추가 해서¥1,120

덮밥은 약간 느끼했지만....김치로 느끼함을 달래며 먹었고, 카레는 무척 맛났습니다.

무지걸어다닌 관계로 코로 들어가는줄 알았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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덮밥에 딸려나오는 미소국.....숟가락은 안준다는..ㅋㅋㅋ

울딸 현정이도 밥을 먹어야 하는 관계로 ... 엄마가 집에서 가지고온 김에다 밥싸주고 있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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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로 들어와 지친몸 따뜻한 물로 샤워하고 시원하게 맥주한잔..... ㅋ ㅑ ~~~~~~~~~~~~~~

기린맥주 참 맛났습니다.

뒤에 보이는 해외여행 필수품.....농X 辛 라면 .... ㅎㅎ

느끼함은 달래주는데 최고지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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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많이 걸은듯 하지만 하카타,텐진 주변 대부분 돌아본듯 합니다.

이렇게 일본에서의 첫날을 무사히 끝내고....

잠자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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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가료칸 찾기 ::::::::::::::::::::::::::::::::::::::::::::::::::::::::::::::::::::::::::::::::::::::::::::::::::::::::::::::::::::::::::::::::::::::::::::::::
 
쿠로가와 카제노샤(안내소)에 도착 했습니다. 이곳에서는 쿠로가와 지도 및 숙소들의 정보를 수집합니다.
또,"뉴-코-테카타"라는 마패모양의 나무를 구매하면 쿠로가와의 온천 3곳을 이용할 수 있는 패스도 있습니다.(¥1,200)
이용시 마다 각 온천에서 도장을 찍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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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가와 카제노샤에서 각종 정보지를 챙깁니다.
쿠로가와에서 만든 우유도 한병구매 목마를 현정에게 공급...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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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제노샤에서 산가료칸까지는 안내지도엔 1.6km라고 나와있지만....실제로 걸어가면 산하나를 넘어야 합니다. 구불구불 돌아서..

천천히 걸으시면 40~1시간 정도 걸릴듯 합니다.

카제노샤 or 쿠로가와 버스정류장에서 료칸에 전화해 송영버스를 부탁하면 금방 데리러 오긴 합니다만,

또 구경삼아 걸어봅니다. ㅎㅎ (하지만 거리가 장난아님 ㅋㅋ)

 

쿠로가와 마을"센베이야"집....짭짜름하고 , 달콤하고 맛난 과자를 직접 만들어 줍니다. 맥주안주에 딱인듯..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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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가와 온천마을 안내지도.... 배가 고파오는지라....지도에서 식당만 표시해 달라고 해서 가지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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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들 가운데 가장 먼져 눈에띈 "우~~동"이라는 단어....

요기"우동산젠"에서 우동으로 점심을 때우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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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이름은 모르겠는데...좌측은 기본우동이고, 우측은 계란우동입니다.

달랑 우동사발에 우동만 줍니다. 반찬...........없습니다.

주문하고 음식이 나왔을때....."에게 겨우 이거야?" 했는데

우동 면발이 입에 들어가는 순간..."ㅋ ㅑ ~~~~~~~~~~~~"

정말 지대로된 우동입니다.

반찬 정말 필요없습니다. 국물 한방울까지 뚝딱 먹어치워버린 우리....ㅎㅎ

기본우동+계란우동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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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도 부르고 산가료칸으로 향하는 길에.....여유롭게 꽃사진도 몇장 찍어봅니다.

이름모를 꽃들이 너무 많았는데....요놈뿐이 못올리네욤...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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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밑 "산가" 간판만 따라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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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그림같은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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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곳곳에 요런 동상들이 서있는데.....다들 타올을 둘러놨습니다.

온천마을이라 그런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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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는게 아니었어" 라고 후회하면서.....오던길 되돌아 갈수도 없고....

낑낑대며 "산가"를 찾아 걸어갑니다.

간판이 띄엄띄엄 있어..."이길로 가면 맞는거야???" 할때쯤 간판하나 보이고.....

정말 맞나??? 싶으면 하나씩 보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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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도착 했습니다. 40분정도 걸어온듯....ㅎㅎ

요 간판보고 어찌나 기쁘던지...ㅎㅎ

산가 사장님이 저희 걸어오는것 보고...좀 놀라신듯...

짐끌고 , 들고, 아가 들처업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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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토록 기다리던 쿠로가와 "산가료칸"에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빨리 짐풀고 온천에 풍덩~~~~~~애야징..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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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로가와 산가료칸 찾기 ::::::::::::::::::::::::::::::::::::::::::::::::::::::::::::::::::::::::::::::::::::::::::::::::::::::::::::::::::::::::::::::::::::

 

일본에서의 첫날밤....정말 눕자마자 잠들어 버렸습니다.

울아가 현정이도 피곤했는지.....일어날 기색이 없습니다.

8시56분에 쿠로가와행 버스를 타야함으로 6시에 기상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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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 호텔방 창문에 비친 거리모습과 옷입혀도 깨지않는 제딸 현정이 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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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에 있는 호텔카페에서 조식을 먹어줍니다. 일반 비지니스 호텔처럼 간단한 아침 부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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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챙기고 체크아웃하고 하카타 역으로 이동..... 선거철인지 중간중간 미니벤타고 유새하는 광경을 많이 목격했습니다.

ㅎㅎ 전단지도 하나 받았네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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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카타역 좌측에 있는 교통센터 건물 3층에서 쿠로가와행 버스를 타야합니다.

시골 버스터미널 같은 창구에서 미리예약해둔 쿠로가와행 버스표를 받아 들고 34번 플렛폼에서 버스를 기다립니다.

 

☞ 하카타 -> 쿠로가와행 버스는 sunQ Pass로 이용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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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가와행 버스기다리는 중.... 피곤했는지...울아가 얼굴이 아주 퉁퉁 부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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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사진찍어준다고 카메라 들고 돌아당기는 현정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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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버스들 정말 대단합니다. 시간 정말 칼같이 지킵니다. 8:56분 정확히 도착...

 

☞ 일본버스는 신호대기시 시동을 끕니다. 아마도 환경문제 때문이겠지요. 매번 귀찮을법도 한데 .... 정말 대단합니다.

   또, 규정속도 정말 칼같이 지킵니다. 그래서 버스시간이 정확한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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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3시간여만에 쿠로가와에 도착했습니다. 인터넷으로만 봐오던 쿠로가와 간판 먼져 한방 직어줍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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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앞에서 저희 얼굴도 하나씩 박아주고....쿠로가와 카제노샤(안내소)로 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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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냄새가 물씬 납니다. 공기도 무지좋고....

날씨는 좀 흐렸지만....그래도 대만족....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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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제노샤가는길에 위치한"이코이"료칸요기도 아주아주 유명한 온천입니다. 미안탕으로 더욱 알려져 있지요.

이코이료칸에서만 판매하는 지하수와 온천물로 삶아지는 달걀 ...

돈받는 사람 따로 없이 양심것 지불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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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물로 삶아지는 달걀....요놈 무지하게 맛납니다. 개당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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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달걀과 소금...봉지에 담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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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로 족탕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빨리 산가료칸에 가고싶은 마음에 족탕은 그냥 패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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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을 건너면 본격적으로 쿠로가와 온천 밀집지역입니다.

좌측 건물 1층은"와로쿠야" (팔육야)라는 식당, 2층은 악세사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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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히 쿠로가와 온천마을까지 도착한 홍이,원이,현정이 이제부터 온천놀이 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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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료칸전통요리 "가이세키요리" 먹기 ::::::::::::::::::::::::::::::::::::::::::::::::::::::::::::::::::::::::::::::::::::::::::::::::::::::::::::::::::::::
 
뜨끈한 온천에서 실컷 놀다오니...이제 일본전통요리"카이세키"가 준비되었다.
조금조금 아담하게 한상이 차려진다.
개인적으로 회를 별로 안좋아라해서 그런지 그렇게 땡기는 음식은 없었음...ㅎㅎ
하지만, 말고기와 소고기, 기타 절임류는 일품...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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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화로에 말고기와 피망,양파,버섯,호박을 올려놓고 꾸워준다.....ㅎㅎ 지글지글 향긋한 냄새.....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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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소고기+말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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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색 그릇이 너무나 이쁘다....안에 내용물은 좀 느끼했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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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와 야채가 노릇노릇 익어갈때.....

어김없이 나타나는 "처음처럼"  ㅎㅎ  외국에서 먹는 소주맛 정말 끝내준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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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찜(?)과 양배추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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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통에 나온 냉우동....요넘 넘 맛나다...ㅎㅎ

밥과미소국....그리고 에피타이져.....

배불러서 다 못먹었다...ㅎㅎ

조만조만 있어도 양이 꽤 된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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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침전 다시한번 가족탕 입욕...ㅎㅎ

온천을 끝내고 돌아오니 이부자리가 갈려져 있다....

푹신하고, 포근한 이블.....

잠이 스스륵.......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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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을 해서 그런지.....몸이 쭉쭉늘어졌네욤....

그래도 개운한 마무리....ㅎㅎ

일본에서 마지막 밤도 잠에 취에 버렸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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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로가와 온천욕 즐기기 ::::::::::::::::::::::::::::::::::::::::::::::::::::::::::::::::::::::::::::::::::::::::::::::::::::::::::::::::::::::::::::::::::::
 
산가료칸 체크인한 후 저희 방을 안내받았습니다.
본관2층"고나라"뜻 찾아보니 작은무슨나무인데.......생각이 ㅜㅡ 
문을 여는 순간 다다미 냄새가 물씬..... 깔끔하고 잘 정돈된 느낌의 방이었습니다.
웰컴(?) 녹차와 모찌도 있습니다. ㅎㅎ
 
산가료칸에는 가족탕이 3곳이 있습니다. 전부 미리 예약을 해야지만 사용할 수 있구요.
3개다 예약 걸어놓고 저녁도 6시에 준비해 달라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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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 엔 조그마한 탁자와 의자가 있습니다. 창밖을보며 녹차마시는 기분......ㅋ ㅑ ~~~~~~ 죽입니당..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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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방엔 화장실뿐 욕실은 따로 없습니다. 사방에 널린게 온천이라 그런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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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이 료칸에서 사가지고 온 삶은달걀 따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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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이도 신기한지 요리조리 돌아당기면서 휘집고 다닙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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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탕 사용시간까지 여유가남아 이곳저곳 둘러봅니다.

정말 아기자기하고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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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전용 노천탕입니다. 빼꼼히 들여다 보고 아무도 없어....이때다 사진이나 찍자 ㅎㅎㅎ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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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칸에서 입고다니는"유카타"입니다.

 

☞ 기모노의 일종으로 목욕후나 여름에 주로 입는 옷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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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용 유카타....ㅎㅎ 현정이도 입혀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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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온천욕....미리 예약해둔 야외노천 가족탕입니다.

시원한 바람 맞으며 따끈한 물에 몸 담그고 있으니......몸이 저절로 나른나른해 집니다. ㅎㅎ

목욕장면은 패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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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도 몸뿔동한 원없이 하고.....이제 슬슬 배가 고파오네요.. ㅎㅎ

 

 

::::::: 07년 홍이네 2박3일 일본여행 [후쿠오카~쿠로가와] - ⑦ :::::::::: 으로 이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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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로가와 마을 둘러보기 ::::::::::::::::::::::::::::::::::::::::::::::::::::::::::::::::::::::::::::::::::::::::::::::::::::::::::::::::::::::::::::::::::::

 

어제 온천과 충분한 숙면으로 아침에 몸이 가뿐합니다.

상퇘한 마음으로 일어나서 창밖을 보니.....ㅜㅡ 비가 오네요,

우산을 챙겨오긴 했지만.... 그래도 오늘은 마을을 둘러봐야 하는데....여간 불편할 것 같습니다.

암튼 배고파서 식당으로 내려가니,

식탁에 저의 방이름 "고나라" 라고 명판이 올라와 있고 아침에 셋팅되어 있습니다.

간단히 아침을 먹고 체크아웃 준비....

산가료칸 체크아웃 시간은 10:00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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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에서 짐을 챙기고 내려오니 주인 아주머니께서 짐을 맞아 주신다 합니다.

버스시간이 14:30이니 버스정류장에서 14:00에 만나자고

그동안 쿠로가와 마을 관광하라고...^^

비도오고 해서 짐들고 어떻게 마을 구경을 하지 하고 걱정하고 있었는데...ㅎㅎ

너무나 잘 됐습니다.

쿠로가와 안내소까지 승용차로 태워주시고 우산까지 빌려주십니다.

넘 친절한 산가료칸 정말 즐거운 하루 였습니다.

 

 

쿠로가와 안내소에 있는 마을 지도 입니다. 버튼을 누르면 위치한곳에 불이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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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세종이를 구매해 나무에 많이들 묶어 놓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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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들도 출입문 천정에 주렁주렁 걸어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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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비가 오다말다 오다말다 .... 한참 마을 구경할때는 거의 비가 그쳤습니다.

비가와서 그런지 한층더 깨끗해 보이는 쿠로가와 마을

 

 

"난조엔"료칸표시판과"후모토"료칸전경

신사 난간에 사람들의 뉴-토테가타(입욕권)을 걸어둔 모습....

일본인들은 이렇게 자기 물건을 줄줄이 걸어놓는걸 많이 봅니다. 행운을 가져다 준다고 믿는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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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가와 마을에서 가장유명한 빵집"파티스리로쿠"ㅜㅡ 오늘 문 닫는 날이랍니다.

어젠그냥 내일먹어야지 하고 지났쳤는데...ㅜㅡ 설마 문을 닫을 줄이야 ㅜㅡ

정말 요기 생크림빵 먹고 싶었는데...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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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움에 사진만 몇방 ...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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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조엔"료칸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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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료품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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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시골스러운 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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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도 좀 불고 해서 커피한잔 먹으러 들어간"마루쇼자야"깜찍한 악세사리 용품들과 커피숍을 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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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용품들 촬영해도 괜찮냐고 ... 물어본후 몇장 찍어 봅니다.

저 복고양이 한마리 사오고 싶었는데....걍 패슈~~~~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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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커피한잔으로 잠시 여유를 갇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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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기 용품들을 판매하는"이고자카"신발을 벗고 들어가야 하는 불편함이 있어 밖에서만 구경...

왼 그릇들이 엄청 비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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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다행히 비가 그쳐서.... 쿠로가와 마을 관광 순조롭게(?)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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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로가와에서 후쿠오카 국제공항가기 :::::::::::::::::::::::::::::::::::::::::::::::::::::::::::::::::::::::::::::::::::::::::::::::::::::::::::::::::::

 

정확히 14:30분에 도착한 니시테츠 쿠로가와 -> 후쿠오카행 버스에 올라 탔습니다.

일본여행의 마지막.....후쿠오카 공항으로 우리를 태워줄 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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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국내선 공항에서 내렸습니다. 2틀전에 왔던곳이라 이제는 낫설지 않네요.

친절하신 기사아저씨께서 국제선공항 가기 편하게 셔틀버스 정차장에서 저희를 내려주네요.

정말 하나하나 배려하는게 너무나 친절합니다.

 

4번 플렛폼에서 국내선 -> 국제선 노란색 셔틀버스를 기다립니다,

 

☞ 국내선 -> 국제선 무료서틀버스 15분 간격으로 운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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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틀버스에 몸을 실고 국제선 공항으로 향하는 마음.....너무나 아쉽습니다.

창밖에 붉은 노을도 왼지 처량해 보인다는...ㅜㅡ

평일이라 그런지 셔틀버스엔 저희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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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판기에서 뽑은 따뜻한 커피......

그리고 도착한 후쿠오카 국제선공항.... 이젠 진짜로 한국으로 돌아갑니다. 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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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공항에 있는 조형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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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대한민국 서울로 대려다줄 대한항공 KE782편 20:45분에 떠난 답니다.

지금 시간은 18:00시 대략 3시간을 어디서 때운담.....

 

아직 대한항공 직원들은 출근도 하지 않았습니다.

너무나 일찍 왔나 ??? 너무나 조용한 국제공항...ㅎㅎ

 

돌아당기면서 울 딸아이 키티인형 하나 사주니....무지 좋아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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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국수속 끝난후 이제 비행기에 오르는 일만 남았습니다.

일본을 떠나게될 55번 G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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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에 탑승하는 제 와이프 뒷모습입니다.

괜히 사진에서 아쉬움이 묻어나는 듯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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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에서 현정이 이유식과 과일쥬스 챙겨받고,

또 기내식이 샌드위치...ㅜㅡ

맥주한캔 드리키며 즐거웠던 일본여행을 마감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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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인천공항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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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3일간의 일본여행.....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그동안 일본에서 느긋했던 마음이

한국에 들어오니....공항에서부터 압박이오네요.

내일 출근...앞으로의 생활들....

 

아무튼 짧지만 즐거운 일본여행 이었습니다.

 

허접한 여행기 읽어주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ㅎㅎ

 

 

 

덧글하나씩 꼭 써주시는 거.......잊지마세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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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소망

    깔끔한 여행기와 사진 잘 봤습니다

    2009/10/13 16:40 [ ADDR : EDIT/ DEL : REPLY ]

 

::::::: ※ 쿠로가와 마을 구경하기 ::::::::::::::::::::::::::::::::::::::::::::::::::::::::::::::::::::::::::::::::::::::::::::::::::::::::::::::::::::::::::::::::::::

 

이곳저곳 기웃기웃 거리다 보니 시간도 얼추 12:00시를 넘어서고 슬슬 배가고파 집니다.

쿠로가와 마을 초입에 위치한"와로쿠야" (팔육야)라는 식당에서 허기진 배를 달래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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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에 앉으니 녹차 준비해 주시고....메뉴판 주십니다.

가격이 조금 비싼감은 있지만.....그래도 맛나보여 주문....ㅎㅎ

일식볶음밥 차항 과 카라아게세트 (닭튀김) 그리고 시원한 아사히맥주..ㅎㅎ(¥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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볶음밥과 닭튀김 정말 맛났다....양도 많았고...

거기에 시원한 아사히 맥주.. ㅋ 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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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하나도 남기지 않고 싹싹 긁어 먹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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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터에있는 복고양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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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가와 마을 구경의 끝으로 다시 찾은"이코이"료칸

입구 간판이 참 인상적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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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이료칸 휴게소에 이제막 불을 집히기 시작해 연기가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연기 안가는 쪽으로 잘 자리잡고....

또, 계란 까먹는다는......마지막이란 생각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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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시까지 산가료칸 사장님이 짐을 챙겨오시기로 하셔서 서둘러 버스정류장으로 갑니다.

어제 이길을 내려올땐.....무거운 가방도 하나도 안무겁게 느껴졌는데...

떠나는 오늘은 가방도 없는데 힘드네요....

아마 아쉬움이 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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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가료칸 사장님 정확히 14:00 정각 가방가지고 오셨습니다.

아~~~ 사진한방 찍었어야 하는데...

뭐가 그리 정신없던지 못찍었네요. 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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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0분 쿠로가와 -> 후쿠오카국제공항 버스를 기다립니다.

이제 짧은 2박3일의 일본여행의 끝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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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웠던 온천욕과 너무나 친절했던 산가료칸....

깨끗한 마을 너무나 추억에 남는 쿠로가와 였습니다.

나중에 꼭, 다시한번 찾으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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