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업무차 이천에 갈일이 자주 생깁니다. 매번 경기 이천 쌀밥집만 찾아다니다 우연히 도로변 새워진 곰탕 간판을 보고 들어갔습니다.
매번 쌀밥정식만 먹었으니 이번엔 곰탕으로....곤지암쪽으로 올라가면 소머리국밥집이 많지만 시간상 대충 때우기로 한집입니다.
사진에서 풍기듯 외관이 멋드러집니다. 기와로 된 출입구에 현대식으로 전면 유리로 채광을 늘렸네요. 우선 외관 포스가 좋은 "마당곰탕"
길가에 "마당곰탕" 요 노란색 간판보고 무작정 들어가게 되었다는...역시 국도변은 요 입간판이 참 중요한듯 합니다.
주차장도 넓직하고 실내 사진은 못찍었지만 실내도 넓습니다.
기본으로 내주시는 숭늉 포주박으로 숭늉을 떠 먹기는 또 처음인 듯...왼지 막걸리 생각이..^^
기본 세팅 밑반찬들입니다. 기본 곰탕 밑반찬에 무말랭이가 더 있네요. 곰탕집이니 곰탕을 시켜봅니다.
사골국물이 뽀글뽀글 .. 밑간이 전혀 안되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밑간이 되어져 나오는게 좋은데....뭐 소금넣어 간을 맞추면 그만이지요.
국물은 담백하니 구수합니다. 정말 집에서 어머님이 우려주신 사골맛이랄까요. 사진보시면 알겠지만 하동관의 곰탕과는 차이가 좀 있습니다.
곰탕안 소고기 식구들....고기 상태가 그렇게 좋지는 않습니다. ^^
우연히 도로변 간판보고 들어간 집이라 맛이 그렇게 좋다하지는 못하겠으나 사장님과 종업원분들이 너무나 친절하셔서 다시 찾고 싶은 집입니다.
회사 동료분과 함께여서 많은 사진을 못담았는데...다음번엔 더 알차게 담아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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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술먹고, 24시간하는 곰탕님이나 국밥집가서 해장을 하였는데,
2009/11/13 04:53 [ ADDR : EDIT/ DEL : REPLY ]하앍;;; 급 땡기네요 ㅜㅜ
술먹고 해장하는데 곰탕도 참 좋은듯합니다.
2009/11/13 08:28 [ ADDR : EDIT/ DEL ]얼큰한 음식보다 담백한 음식이 해장에 더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