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이것저것2010/01/21 12:49
 


궁중사극도 영웅사극도 아닌 길바닥 사극 추노(推奴)

기존의 사극을 보면 권력을 잡기위해 중신들의 박터지는 싸움을 중심으로 한 궁중사극이나 비범하고 의롭고 정의로운 영웅의 일대기를 중심으로 한 영웅사극이 태반이었습니다. 얼마전 막을내린 "선덕여왕"이나 "태왕사신기","이산"등...무수한 사극들이 그러했습니다. 그러던중 KBS사극 추노(推奴) "역사가 담지 못한 조선최대의 노비 추격전" 라는 타이틀로 방송이 시작되었습니다.


"추노:노비를 추격하는 자" 제목만 보았을때는 뭔 드라마가 힘도없고 가진것도 없는 노비를 좇는 자들의 이야기를 다루나 했었는데 차츰 회를 넘기면서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드라마 였습니다. 추노의 기획의도를 찾아보니 생각지 못한 제작진의 메시지를 알수 있게 되었습니다.
 
추노(推奴)의 기획의도 (http://www.kbs.co.kr/drama/chuno/about/plan/index.html)

왜 지금 우리는 '도망 노비'를 말하려는가?

불과 몇 백년 전,
화폐가치로 계산되는 사람들이 있었다.

사람이면서 사람이 아니었던 이들은
유사시엔 사고 파는 것은 물론, 선물로 주기도 했고, 버릴 수도 있었다.
물건과 딱히 다르지 않은 대우를 받던 그들의 수는
조선 시대 초기를 지나 폭발하더니
급기야 임진왜란 직후인 1609년.
한반도 전체 인구의 47퍼센트, 한양 전체 인구 53퍼센트까지 육박하게 된다.
당시 양반들과 평민들 모두를 합친 것보다 많은 수이니
저잣거리에서 숨 쉬고 살아가는 이들의 다수인 셈이다.

이런 세상을 상상할 수 있는가?
거리에 나가면
사람 취급을 받지 못하는 이들이 절반 이상이 되는 세상을?
절반 이상의 사람들의 삶에서
희망이나 꿈, 전망조차 허락되지 않는 것이 당연하고 보편적인 그런 세상을?
절반 이상이나 되는 인생의 값어치가 단지 얼마짜리 돈으로 결정된 그런 세상을?
절반 이상되는 이들의 사람답게 살고픈 바람이 오직 '도망'을 통해서만 실현될 수 있는 세상을?

이런 세상에서 살고 있는 '절반 이상의 사람들'에게
집권하고 있는 세력이 어디인지
왕이 어떤 후궁의 아이를 선택해 후계자를 삼으려 하는지
경쟁하는 또다른 아이와 집안이 어디이며
어떤 암투가 벌어지는지가 과연 자신들의 삶의 지침을 돌려놓을 만큼 중요한 일이었을까?
혹은, 양반들이라는 '그들만의 리그'에서 뛰어난 영웅이 나타났다한들
그저 막연히 자신들의 신산스러운 삶이 조금이나마 나아지길 바라는 마음일 뿐
그렇게 대수로운 일이었을까?

이런 세상의 모순이 극에 달했던 때가
드라마 <추노>(推奴)가 그리려는 시대이다.
이 시대를 살고 있던 '절반 이상'의 사람들 중에는
한 때 노비였지만 도망쳐 인간답게 살려는 이가 있고
지옥같은 저잣거리에서 스스로의 인간됨을 지키기 위해
노비들을 잡아들이며 맨몸으로 분투하는 이가 있고
노비로 전락해서도 세상을 향한 인간으로서의 소명을 버리지 않으려는 이가 있었다
그리고 나름의 절박한 입장이 서로의 목을 겨누는 날카로운 칼날이 되곤 했었을 터이다.
그 사연 위에 드라마 <추노>의 이야기는 씌여진다.

만약 몇 백년이 지난 지금 우리가 각자의 얼굴을 저 안에서 찾을 수 있다면
우리가 저잣거리를 살아가는 그 '절반 이상의 사람들'이기 때문일 것이다.
그리고 어쩌면 화폐가치가 인생의 값어치로 손쉽게 매겨지고
'88만원 세대'라던가, '비정규직 확대'와 같은 문구들로부터 눈길을 떼지 못하는 현재의 모순을
그 시대와 등가로 놓을 순 없다하더라도
맨몸으로 부딪혀 싸우지 않고서는
무엇인가의 노예가 되지 않고 사랍답게 살기가
점점 더 어려워진다는 것만큼은 여전하기 때문인지도.

지금 이 시대를 배경으로 한 픽션이
지금 이 시대에서 잊혀져가는 것들을 바라보게 만든다면
다른 시대를 다룬 픽션은 필연적으로,
지금 이 시대 그 자체를 바라보게 만든다고 한다.
하여 드라마 <추노>는
왕가와 중신들이라는 날줄과 씨줄이 어지럽게 얽힌 '궁중사극'도,
어느 시대에 갖다 놓아도 특출날 수 밖에 없는 비범한 재주와 포부를 가진 개인들의 '영웅사극'도,
모두 에둘러
시대의 모순을 맨몸으로 부딪혀나갔던 조선 상놈들 이야기
'길바닥 사극'으로 나아가려 한다.
이 안에서, 도달할 수 없는 각자의 절박한 바람들이 어떻게 좌절해 가는지
그리고 그렇게 좌절해가면서도 어떻게 모여 역사가 되어 가는지를 보고자 한다.

그것이 바로 우리가 2010년인 지금
'도망노비를 쫓는'(推奴) 이유다.
 


앞으로 추노(推奴)가 어떻게 전개될지는 모르겠지만 현재 우리 사회와 무관하다 할 수 없습니다. 나날이 힘들어져가는 서민생활 갈수록 벌어지는 부익부 빈익빈..... 윗분들은 국회에서 박터지게 싸운다지만 도대체 누굴위해 박터지게 싸우시는지 ...

조선시대의 노비들과 현재 우리사회의 서민들이 동등한 삶이라 단정지을 수는 없지만 대다부의 사람들이 어려움속에서 살기위해 발버둥치는 상황은 같다고 생각됩니다. 누군가의 도움을 기다려보지만 진정 그들을 위한 정책이나 도움은 찾아볼 수 없는 시대 그시대가 추노(推奴)의 시대배경과 다르다 할 수 는 없을 것입니다.

추노(推奴)속의 등장 인물들을 보며 각자의 험란한 삶을 어떻게 극복하는지 이사회에 어떤 메시지를 던지는지 관심있게 지켜 볼만하다 생각됩니다.

이대길역(장혁)
8년전 잘나가던 양반가의 외아들이었으나 여종 언년을 사랑하게 되면서 가문은 풍지박살나고 그때 도망친 언년을 찾아 헤매다 추노가된 이대길 저자에서 실전무술로 무예가 뛰어나고 차갑고 냉정한 듯 보이나 속은 물러서 사람을 향한 가엾은 마음을 무지르지 못하는 인물. 언년을 찾는이유가 사랑인지 복수심인지 조금더 지켜봐야 할듯 한 인물.



송태하역(오지호)
검으로는 조선에서 상대할 자가 없다던 최고의 무장 병자호란시 청나라에 볼모로 끌려간 소현세자와 함께 청으로 끌려갑니다.
8년후 조선에 돌아온 소현세자의 독살 후 숙청광풍에 누명을 쓰고 참형 직전 노비 신분으로 전락. 천것의 삶을 보면서 부국강병한 조전을 세우자는 소현세자의 꿈을 이루기 위해 앞으로만 달려가는 인물
 


업복이역(공형진)
관동 포수로 호랑이 사냥을 다녔던 사냥꾼 선대에 갚지 못한 빚 때문에 노비로 팔려갔으나 노비생활을 견디지 못하고 탈출 추노꾼 대길에게 잡혀 오른쪽 뺨에 도망노비라는 문신이 새겨집니다. 양반에 대한 뿌리깊은 증오 때문에 양반을 모조리 죽여 상놈의 세상을 만들자는 일념으로 버티는 인물



황철웅역(이종혁)
송태하와 친구로 나란히 무과에 합격에 훈련원에 들어갔으나 늘 태하의 그늘에 가려 2인자의 자리에 만족해야 했던 인물
2인자의 열등감을 버리지 못하고 송태하에게 누명을 씌워 노비로 전락시킵니다. 자신의 출세에 모든것을 건 인물로 앞으로 송태하와의 관계가 궁금해지는 인물



천지호역(성동일)
이북 최고의 추노꾼이었으나 부하였던 대길이가 조선 최고의 추노꾼이 되면서 자존심과 존재감이 없어진 인물. 대길이 패걸이와 앙숙으로 송태하가 도망친 후 황철웅의 개가 되지만 앞으로 어떻게 변할지 모르는 인물



점점 흥미를 더해가는 추노(推奴) 시청율이 다는 아니지만 벌써 30%를 넘겼습니다. 앞으로 기획의도처럼 2010년인 지금 '도망노비를 쫓는' 이유를 보여주었으면 합니다.






Posted by 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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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예리한 분석 그리고 정교한 설명 참 인상적입니다.... 드라마 평론가로써 손색이 없습니다.

    2010/01/21 17:46 [ ADDR : EDIT/ DEL : REPLY ]
  2. 추노~~ 처음에는 별로 였는데.. 보면 볼수록 참 재미나더군요..^^

    2010/01/25 14:11 [ ADDR : EDIT/ DEL : REPLY ]
  3. 댓글쓸때.. 글씨가 안보여요 ㅡㅡ;;; 흰색으로 하신것 같네요...
    그전에도 그랬는데 오늘도 그러네요.

    추노를 보지못했지만,,, 사실 tv를 잘 안보네요^^

    역활상으로 보면 성동일역이 가장 잼있을것 같아요. 공형진의 비중이 이렇게 많은줄은 몰랐네요.

    2010/01/28 12:48 [ ADDR : EDIT/ DEL : REPLY ]
    • 죄송합니다. 요즘 너무 정신없어서...덧글을 이제서야 .ㅠㅜ
      그리고 덧글글씨 안보이는 것도 이제야 해결했네요. ^^

      2010/02/09 15:12 [ ADDR : EDIT/ DEL ]
  4. 재밋는 드라마는, 해설도 항상 드라마 만큼 재밌더라구여

    2010/03/03 04:08 [ ADDR : EDIT/ DEL : REPLY ]
    • 요즘 더 재밌어지는 추노...앞으로 더욱 기대됩니다. ^^

      2010/03/03 17:07 [ ADDR : EDIT/ DEL ]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 새로운 바람 모토로라 안드로이드폰 모토로이

2010년은 스마트폰 시대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많은 관심과 많은 상품들이 쏟아져 나올듯 합니다. 도대체 스마트폰이 무엇이기에 이렇게 주목 받는 것인가?  생각해보니 대충 15년전쯤 휴대폰은 무선으로 이동하면서 통화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메리트 였습니다. 차츰 휴대폰의 크기가 작고 경량화 되었고 무선인터넷을 통해 휴대전화는 통화기능 외에도 다른 무엇 인가를 할 수 있는 개념으로 발전해 가면서 이제는 휴대전화로 다른기능을 수행하는 개념보다 휴대용 컴퓨터에서 통화도 가능한 개념으로 바뀌게 된 휴대폰이 바로 스마트폰(Smart Phone)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만큼 스마트폰은 휴대전화 개념이 아닌 휴대용 컴퓨터 개념이라 생각하는게 더 맞다고 봅니다. 작년 "아이폰","T옴니아2"를 시작으로 국내에서도 스마트폰 경쟁이 시작되었습니다. 2010년 1월18일 모토로라는 국내최초 "안드로이드2.0" 플랫폼을 탑재한 스마트폰 "모토로이(MOTOROI)를 한국에 선보이며 기존 스마트폰 시장에 본격적으로 가세하게 되었습니다. 


그럼 스마트폰시장의 새로운 바람 모토로라 모토로이 사양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1. 국내 최초 "안드로이드2.0" 기반의 스마트폰
국내 최초 "안드로이드2.0" 기반의 스마트폰구글의 오픈 모바일 플랫폼인 안드로이드 2.0 (3월중 2.1로 업그래이드 예정)과 모토로라의 터치UI(사용자 인터페이스)가 결합돼어 편리한 사용환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1) 안드로이드 2.0 탑재
    구글의 오픈 모바일 플랫폼인 안드로이드2.0 탑재
2) 구글 모바일 서비스  
    모바일 기기에 최적화된 구글검색(Google Search) Gmail, 구글 계정 일정 주소록 연동, 구글 지도(Google
    Maps
), 유튜브(YouTube), 구글 토크(Google Talk) 지원

3) 세계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이용 가능
    안드로이드 마켓 아이콘을 통해 세계의 다양한 .무료 애플리케이션 다운로드 가능
4) 강력한 멜티태스킹 기능 지원 
    동시에 여러개의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할 수 있으며, 온 스크린 메뉴에서 전환 가능
5) 크리스탈토크 기능 탑재
    모토로라 고유의 소음 제거 기능을 통해 선명한 통화 품질 구현

안드로이드 2.0 기반의 스마트폰 "모토로이



2. 강력한 인터넷 지원 기능으로 무한 확장된 안의 컴퓨터

웹 브라우징시 스크롤을 줄여 주는 WVGA 고해상도 대형 디스플레이와 무선랜 지원으로 강화된 인터넷 기능

1) 풀 HTML 브라우징을 지원하는 3.7인치 대형 터치 스크린
    풀 HTML 브라우징(HTML5)으로 브라우징 속도 아니라 동영상 그래픽 퍼포먼스 향상 
    대형 3.7인치 16 : 9 비율의 터치 스크린, 1,600 칼라 지원
    WVGA(480X854) 높은 해상도로 보다 적은 스크롤링으로 브라우징이 가능
    더블 아웃 지원, 북마크 미리 보기(thumbnail bookmarks), 쉬운 검색과 url 입력을 통한 이동이 가능할 있도록
 
  상단 부분 주소창 지원

 
2)
무선랜(Wi-Fi) 지원
    무선 공유기가 지원되는 곳에서 인터넷 무료 사용 가능


3) 한층
강화된 모바일 업무 환경
    익스체인지, IMAP, POP 이메일 프로토콜을 지원하며, 개인 회사의 다수의 메일 계정 지원. 아이디 패스워드 입력 만으로
    쉽고
간편하게 연동 설정하여 사용 가능 (Gmail, 아웃룩, 다음, 네이버, 야후
    문서 뷰어(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PDF) 기능 (편집기능은 업그레이드 예정)
    문자인식(OCR): 명함 인식, 문자(사전/문서) 인식 기능

안드로이드 2.0 기반의 스마트폰 "모토로이


안드로이드 2.0 기반의 스마트폰 "모토로이"


3. 최고의
멀티미디어 사양으로 안의 엔터테인먼트 허브
구현

지상파 DMB, 캠코더, 카메라, MP3 플레이어, HDMI 최고 사양의 기능과 풍부한 메모리로 원하는 다양한 멀티미디어 실행 가능

1) DMB TV
   지상파 DMB (T-DMB)

2) TV
연결
가능
   HDMI TV-out 기능 지원으로 HD TV 등에 연결해 휴대폰 내의 HD 영화, 사진 고화질 그대로 있음
   MPEG4, XviD, WMV9, H.264 다양한 비디오 코덱 지원

3) HD(1280 x 720)
동영상 촬영 기능 
    HD 동영상 캠코더 기능 (1280 x 720 HD 동영상 촬영/재생)
    8백만 화소 카메라 사진 편집 기능
    8백만 화소 카메라 탑재, 자동 초점 제논 플래시(Xenon Flash, 일반 디카 플래시)
    고성능 이미징 기능: HP 이미지 파이프 탑재로 얼굴 인식, 고속 연사, 장면 모드, 손떨림 보정 등의 다양한 카메라 기능
    고성능
이미징 지원 
    셀프샷, 멀티샷, 파노라마샷 다양한 디지털 카메라 기능 지원

4) DRM
프리 MP3
지원
   PC로부터 다운로드 받은 MP3 파일을 별도 변환 없이 전송 재생 지원
   안드로이드 뮤직 플레이어(Android Music Player) 탑재
   3.5mm 헤드셋 지원으로 취향에 맞는 다양한 일반 헤드셋 사용 가능

5) 최대
32GB까지 확장 가능한 풍부한
메모리

    8GB 외장 메모리 (Micro SD 카드) 기본으로 제공하며, 외장 메모리 슬롯 32GB까지 지원


기본사양을 보면 휴대전화 기본사양이 아닌 휴대용 컴퓨터 기본사양 같습니다. 정말 손안에 컴퓨터라는 말이 맞을 듯 합니다.
이번에 SK에서 출시될 안드로이드2.0 플랫폼 "모토로이"가 스마트폰 시장에 얼마만큼 파급효과를 가져올지 기대됩니다.
 
다만, 점점 진화해가는 스마트폰들의 기능들을 유져들이 편리하게 활용하기 위해서는 우리나라 통신사들의 합리적인 데이터 통화요금 및 구조개선도 함께 발전해야할 필요성도 생각해 봐야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Posted by 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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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국내 첫 안드로이드폰 ' 모토로이' 기대해도 좋을까?  삭제

    2010/01/25 10:35TRACKBACK FROM 김군의 생각하는노리터

    지난 18일 드디어 국내 첫 안드로이드폰인 모토로이가 국내 런칭행사와 함께 모습을 들어 냈습니다. 출시 되기 전부터 얼리어덥터들의 입에 오르내리며 첫 안드로이드폰에 대한 강한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었죠. 모토로이가 주목 받는 이유는 바로 국내 첫 안드로이드2.0 기반의 스마트 폰 이라는 수식어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담달폰으로 불리며 지겹게 출시를 미루던 아이폰의 출시와 함께 스마트 폰 광풍이 불고 있습니다. 기계와 친하지 않으신 저희 장인어른께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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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어제 모토로이를 보고 왔는대 관련글 곧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아이폰이 판치는 스마트폰 시장에 커다란 변화는 되지 못해도 시발점은 될수 있을것 같더군요..^^

    2010/01/20 16:41 [ ADDR : EDIT/ DEL : REPLY ]
    • 모토로이 이외에도 앞으로 많은 스마트폰이 출시된다하니 기대가 됩니다. ^^

      2010/01/21 08:15 [ ADDR : EDIT/ DEL ]

기타 이것저것2010/01/14 08:26
 

지하철1호선 화물용인가 승객용인가?

저는 매일 6시30분에 남영에서 수원역까지 1호선을 이용하여 출퇴근을 합니다. 출근길 러시아워 시간대를 벗어나기에 신도림,사당등 출근인파가 몰리는 지옥철을 피할수 있어 다행이긴 하지만, 요즘은 다른 고통에 시달리면서 출퇴근하고 있습니다. 
요즘처럼 영하10도를 넘는 추위에 새벽에 집을 나서는일은 정말이지 지긋지긋 하다 할 수 있습니다. 전철역까지 10분남짓 걷는 시간이 얼마나 길게 느껴지는지....전철역에 도착해도 지하철역이 외부 노출로 되어 있어 춥기는 마찮가지 열차간격은 10~15분 정말 동태되기 딱좋은 시간이지요. 빨리 전철이 들어오기를 손꼽아 기다리는 상황입니다.

옥외에 노출되어있는 1호선 승강장


얼마전 폭설이 내린후 지하철1호선 출입문이 얼어서 열리지도 닫히지도 않았던 상황이 있었는데요. 1호선의 특성상 지하터널을 달리는게 아니라 지상을 달리면서 차가운 외부공기를 직접받아 출입문 주위가 얼어서 어쩔수 없는 상황이었다고 이해는 갔지만 요즘은 무슨 이유인지 전철을 타면 썰렁하기 그지 없습니다. 썰렁한게 아니라 춥습니다.

[사진출처 : 다음 아고라 게시판]


전철역까지 걸어오면서 꽁꽁언 발이 풀리기는 커녕 수원역까지 가는 1시간동안 계속 발이 시려워 죽을 지경 입니다.
지하철1호선이 승객용인지 화물용인지 분간이 안가는 상황이지요. 지하철의 난방은 승객용 의자 밑에 희터로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의자에 앉아 있어도 따뜻한 기운 이라고는 느껴지지 않습니다. 또, 매 정거장마다 출입문이 열리면 외부의 차가운 바람이 객실 안으로 밀려 들어오면 정말 오돌오돌 떨지 않을 수 없습니다.

객차마다 설치되어 있는 온도센서는 제 역활을 하는것인지.....역활을 한다면 현재 객차 온도를 보면서도 난방을 하지 않는 것인지아니면 사람들이 많이타면 실내가 더워지니 그때까지 기다리는 것인지....
온도센서의 역활은 설정치의 온도를 맞추기 위해 냉난방을 한 후 설정치의 온도가 되었을때 냉난방이 멈춰지게하는 실내온도를 감지하는 것입니다.

(좌)온도센서, (우)좌석밑 난방히터


정말 정상적으로 객차 온도관리를 하고 있는지 의문입니다. 객차 안내 방송으로 "현재 난방을 최대한 가동중이나 외부온도가 낮아 정상적인 난방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라고 말씀은 하시지만 도대체 어떻게 부하 설계되었길래 난방을 최대한 가동하여도 객차 난방을 못할 정도인지 의문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요즘처럼 추운날 객차실내를 따뜻하게 난방하면 객차와 외부의 온도차로 객차 출입문에 결로(성애)가 발생하고 운행시 이 결로가 얼어 출입문 개폐가 안될것을 우려하여 객차 난방을 최소화 하는 듯 합니다. 얼마전 폭설로 인해 객차출입문 주변이 얼면서 출입문이 열리지 않아 지하철 대란의 악몽을 재현하고 싶지 않은 마음이겠지요. 그렇다 한들 요즘같이 추운날 그것도 밖에서 덜덜떨며 지하철 들어오기만 기다리는 시민의 입장에서 객차 내부는 너무 춥습니다.

정말로 외기온도가 낮아 최대한 난방을해도 실내온도를 적정 온도로 맞추지 못하는 것인지....아니면 결로발생을 방지하고자 실내온도를 낮게 유지하는지...최소한 시민들은 알 권리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Posted by 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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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말이지 이것은 너무 하는거 같아요.
    저도 1호선 타고 다니는데..ㅠㅠ

    2010/01/14 11:11 [ ADDR : EDIT/ DEL : REPLY ]
    • 오늘아침은 그래도 히터가 나오더라구요.
      오늘은 좀 따스한데..ㅋㅋ

      2010/01/15 08:31 [ ADDR : EDIT/ DEL ]
  2. 출퇴근 전쟁입니다.

    2010/01/14 21:49 [ ADDR : EDIT/ DEL : REPLY ]
    • 다행이 러시아워 시간대를 피한다는게 얼마나 다행인지.^^

      2010/01/15 08:31 [ ADDR : EDIT/ DEL ]
  3. 휴우.. 문 열린 채로 달리는 전차는 정말 아찔하네요 ㄷㄷ
    1호선 이용하시는 분들은 정말 고생 많으시네요 ㅜㅜ
    이번 기회를 경험삼아, 다음 겨울에는 제대로 준비하였으면 좋겠네요.. 제발!

    2010/01/15 06:00 [ ADDR : EDIT/ DEL : REPLY ]
    • 뭔가 대책마련이 필요하겠지요. 내년에나 시행할 수 있다고 하니 그전까진 참아야지요. ㅠㅜ

      2010/01/15 08:31 [ ADDR : EDIT/ DEL ]
    • 아 그리고 이기자 깃발 얘기는 예전부터 듣던건데
      이니군요....역시 짧은 지식이 문제..ㅠㅜ

      2010/01/15 08:35 [ ADDR : EDIT/ DEL ]
  4. 그런 아찔한 일이 있었군요..;
    정말 추웠겠어요 ㅠ
    가뜩이나 달리는 차 안에서 문이 열린상태로 달리다니..
    그것도 그 추위에...
    캐나다에 올 눈이 한국에 다 간것 같아요.
    여기는 비만 온답니다;;

    2010/01/17 21:39 [ ADDR : EDIT/ DEL : REPLY ]
    • 아고..캐나다에 눈이 안오면...많은 스키어들 어떻게 한다죠....

      2010/01/21 08:19 [ ADDR : EDIT/ DEL ]
  5. 1호선은 정말 안습이죠 ...
    그나저나 어떻게 문을 열어놓고 달릴수 있을까요..
    문이 열리면 저절로 못가야 하는게 정상인것 같은데....

    2010/01/18 08:45 [ ADDR : EDIT/ DEL : REPLY ]
    • 정말 안전대책이 필요할듯 합니다.
      문열고 달리는건 생각만해도 아찔하다는...

      2010/01/21 08:19 [ ADDR : EDIT/ DEL ]

 


겨울이면 여자들이 너무나 부러운이유?

몇일전 가족모임이 있어 지인집에 4가족이 모였습니다. 그런데 입구에 들어가다 현관에 벗어둔 부츠가 일렬로 정열된 것을 보니 어그부츠(양털부츠) 3쌍과 일반부츠 한쌍이 눈에 들어오네요.  "뭐야 이거....백화점 신발코넌가?"  그랬습니다. 4가족의 엄마들이 모두 부츠를 신고 온것입니다.

2~3년전부터 어그부츠가 눈에 보이기 시작 하더니 09~10년 겨울 시즌엔 완전히 열풍으로 번져 길거리에서 어그부츠 신은 여성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트렌디한 여성이라면 하나씩은 다 가지고 있겠지요.



그런데 요 어그부츠 말입니다. 정말 무지하게 따스해 보입니다. 겉은 양가죽에 속은 양털로 한겨울 눈속을 헤매고 다녀도 발은 안시려울듯 하네요.

직장생활 하시는 남성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한겨울에 그것도 요즘과 같은 한파속에서 구두신고 출근할때 발가락이 깨지는듯한 아픔을.....발시려워 동동거리며 발구르고 있을대 따스하게 어그부츠 신고 지나가는 여성분들 보면 정말 너무너무 부럽습니다.

추우면 남자들도 어그부츠 신어라 하실 분들도 있겠지만....그게 그렇게 쉽지가 않네요. ^^; 제가 고지식해서 그런지 몰라도 개성시대다 남들이목이 뭐가 중요하냐 한다지만 직장에 어그를 신고갈순 없는 노릇이고 아무튼 그냥 무지무지 부러울 따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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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ㅎㅎ노을이도 어그부추는 없심더~ ㅎㅎㅎㅎ
    잘 보고 갑니다.

    2010/01/13 09:41 [ ADDR : EDIT/ DEL : REPLY ]
  2. 이참에 방한화 어떠십니까? ㅎㅎ
    어그보다 더 튼튼하고 간지날 듯 하옵니다 하하;;

    2010/01/13 17:30 [ ADDR : EDIT/ DEL : REPLY ]
    • 아~~~방한화....내피를 매일 라지에타위에...ㅎㅎ

      2010/01/14 09:46 [ ADDR : EDIT/ DEL ]
  3. 어그부츠.. 신으면 진짜 따뜻하지요.. ^^
    저도 없긴 마찬가지지만... 그래도.. 하나 장만해야 될꺼 같아요... ^^
    요즘 너무 추워서 말입니다...
    잘보고 갑니다..

    2010/01/13 17:40 [ ADDR : EDIT/ DEL : REPLY ]
  4. 어그 참 많내용.. 제 아내도 하나 신고 있는데.. 나갈때 마다 부럽다능..ㅎㅎ
    근데 댓글쓸때 글자가흰색으로 보여서 쓰기가 어려워요///ㅠㅠ

    2010/01/14 11:12 [ ADDR : EDIT/ DEL : REPLY ]
  5. 어그부츠.. 여친님 왈:
    비올때 신으면 양말이 질퍽해집니다;
    365일중에 200일이 비가내리는 벤쿠버는
    어그부츠 말고 레인부츠(장화)가 대세라지요 ㅋ

    2010/01/17 21:42 [ ADDR : EDIT/ DEL : REPLY ]

 

코스트코에서 현준오빠랑
뭐가 그리 즐거운지 사소한 꺼리에도 해맑게 웃을 수 있는 동심이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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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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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이들이 참 예쁘네요. 행복하세요. ^^

    2010/01/12 17:01 [ ADDR : EDIT/ DEL : REPLY ]
  2. 완전 박빙인데요! ㅎㅎㅎ
    과연 최후의 승자는 두둥!

    2010/01/12 19:29 [ ADDR : EDIT/ DEL : REPLY ]
    • ㅎㅎ 이놈들은 지시만하고
      움직이는 아빠들은 무지 힘들답니다...ㅋㅋ

      2010/01/13 08:53 [ ADDR : EDIT/ DEL ]
  3. 진정한 카트라이더 ^^
    저도 며칠전에 마트에 갔다가
    카트에 올라서 여친님테 밀어달라고 했다가
    엄청 혼났던 기억이 있네요
    여친님테는 물론이고 마트 시큐리티에게도 한소리 들었다는;;

    2010/01/17 21:44 [ ADDR : EDIT/ DEL : REPLY ]

기타 이것저것2010/01/08 16:20
 

제 와이프는 96년 1종보통면허를 취득하고 지금것 14년간 운전을 해본적 없는 초보자 입니다. 
면허증 받자마자 장농속에 깊이 모셔두고 있습니다. 제가 차키를 안주는 것도 아니고 평소에 회사다닐때는 차를 안가지고 다니기에 언제든지 차쓸일 있으면 차쓰라고 말해도 무섭다고 차를 끌고 나가질 않네요.

우리아이 유치원이나 미술학원 다닐때 주변 마트갈때 차가지고 다니면 자기도 편하고 아이도 편할텐데 참 이해가 안갑니다.
도로연수라도 받아서 운전좀 하고 다니라고 해도 이리저리 미루기만 하고.... 와이프가 운전하면 이래저래 참 편할듯 한데 말이죠.

"운전하는게 그렇게 무섭나?"
"응 겁나고 무서워"
"뭐가 그렇게 무서운데"
"우선 주차하기도 힘들고 도로라도 나가면 끼어들기도 무섭고"
"천천히 가면 다른차들이 빵빵거리는 것도 싫고"
"무엇보다 다른 운전자들이 빵빵거리고 욕하고 그런게 너무 싫어"

와이프 얘기를 들으니 좀 이해는 가네요.
집이 아파트가 아닌 주택가 언덕길이라 주차장소 찾기도 쉽지않고 자리가 있다 한들 공간이 협소해 주차하기 애좀 먹을테고
도로에 나가면 끼어들기 인정 안해주는 우리 운전문화 때문에 깜빡이만 켜놓고 하세월 기다릴것이 눈에 선하니 혼자서 차가지고 나가란 말하기가 좀 그랬습니다.

생각해보니 한때 초보 운전자들에게 "초보운전" 표시 붙이지 말라고도 했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초보운전" 표시 붙이면 일부러 더 양보 안해주고 겁주고 하니 더 위험하다고...

재치넘치는 "초보운전" 문구들



누구나 초보운전 시절이 분명히 있었을 것인데, 시간이 지나면 다들 능숙해 지는 것인데 자기 보다 운전좀 못한다고 어깨에 힘주시는 분들이 왜들 그렇게 많은지 모르겠습니다......ㅠㅜ
양보한번 해준다고 몇시간씩 늦게 가는것도 아니고  앞차 주차 서툴러 오래 기다리면 난리가 난듯이 크락션을 울려대는 우리 운전습관이 참 창피하네요. (모든 운전자 분들이 전부 그런건 아니지만요...^^) 

이처럼 운전자체가 두렵고 힘든것보다 다른 운전자들의 크락션과 위협이 더 두려우니 자연스럽게 와이프 면허는 장농속에 고이고이 모셔두게 되었던것 같습니다.
 
저도 운전하는 사람으로써 앞으로는 초보운전자 분들께 배려도 해주고 또, 평상시에도 양보운전을 생활화 한다면 우리 와이프처럼 운전이 무서운것 보다 다른 운전자들의 시선과 질타가 겁이 나는 초보 운전자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편안하게 운전에 적응 할 수 있는 방법이 아닌가 생각되네요.


초보운전자를 위해 이것만은 지킵시다.

1. 나도 초보운전 시절이 있었다. 그때를 잊지맙시다.
2. 초보운전차가 천천히 간다고 크락션 및 상향등 날리지 말고 차선변경으로 피해갑시다.
3. 앞차가 방향지시등을 켜면 잽싸게 차량간격 좁히지 말고 너그러히 양보합시다.
4. 정체시 고의로 끼어드는 차들외에는 양보해 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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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운전은 절대 남편에게 배우면 안된다는 친구의 한마디..  삭제

    2010/01/09 08:20TRACKBACK FROM 피오나의 아름다운 이야기 모음.

    띠리링~~~~. " 뭐하노... " " 응..낮에 볼일 보러 갔다가 조금 전에 들어와서 정리하고 있다..무슨 일 있나?.." " 아니.. 그냥..전화했다..신랑은." " 있지.. 왜?.." " 응..혹시 시간되면 커피 마시러 나올 수 있냐고..너거집 근처다..되겠나?" " 잠시만.." 텔레비젼을 보고 있는 랑님에게 물어 보기로 했다. " 자기야 ..혜경이 집 앞이라는데 차 한잔 마시자네..어짜꼬...." " 마시고 온나...." 자주 만나는 친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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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네.. 무섭기는 하죠... ^^
    요즘에 너무 험악하게 운전하시는 분들도 많고 또 성격급하신분들 때문에.. 초보들에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닐껍니다.. 그래도.... 운전은 해야지 는다고 하더라구요.. ^^ 잘배워서 안전운전하시기 바랍니다... ^^

    2010/01/14 12:23 [ ADDR : EDIT/ DEL : REPLY ]
  2. 한쿡은 운전매너가 정말 꽝이라는걸 다른나라에 와서야 알았습니다.
    캐나다는 항상 사람이 먼저이더군요
    차가 오길래 지나간 후에 건너려 하면
    아무리 빨리오던 차도 멈추고 사람이 길을 건너기를 기기다립니다.
    그리고 도로에서는 크랙션 소리가 절대 없습니다.
    이곳에서 빵빵소리를내는 차에는 임산부가 타있거나 정신나간사람이지요.
    캐나다 사람들이 너무 느긋한것도 문제지만
    너무 빨리빨리만 고집하는 한쿡도 심한것 같아요 T^T
    특히나 홍이와이프님과 같은분, 초보운전하시는분들께는 한쿡도로란 정말이지 지옥일테지요..
    교통사고1위 한쿡, 어떻게하면 좀 좋아질까요 ㅠ

    2010/01/17 21:52 [ ADDR : EDIT/ DEL : REPLY ]
  3. liebejs

    운전하면 성격나빠진다는 말이 맞는 것 같아요. 좀 급해진 것 같고, 화도 잘 내는 것 같고, 가끔 험한말도 하고~~ 출근하기 전에 마음을 다 잡아보지만, 쉽지가 않네요. 저도 인제 초보딱지 땐지 1년밖에 안됐는데, 초보 붙이고 거북이 기어가듯이 가시는 분들보면 답답한 마음도 들었는데, 이제 여유로운 마음 갖도록 노력해야겠어요. ^^

    2010/03/10 21:37 [ ADDR : EDIT/ DEL : REPLY ]
  4. ㅠ.ㅠ

    무섭기는 하죠 ㅠ.ㅠ 전 초보 4달째인데 제가 좀 겁이 없어서 그런가요? 무섭다고 하면서도 어찌 어찌가지고 다니는데 아직도 속도는 좀 잘 못내는거 같아요 좀 올라가면 살짝 겁도 나고 방향 지시등 켜면 정말 재빨리 들어가야지 절대 양보 안해줍디다

    2010/03/11 11:14 [ ADDR : EDIT/ DEL : REPLY ]

 

2010년 이제 5살이 된 현정이.... 카메라에 거부감이 없지만 사진찍기 좋을때 싫을때를 확실히 표정으로 표현해 주신다는.....ㅎㅎ
첫사진은 집에서 나오자 포즈를 취해주신거고 다음사진들은 점점 추워지니 이제 사진찍기 싫다는 표정....
누구 닮아 저런 이상한 표정이 나오는 건지.....ㅋㅋ



점점 사진찍기 싫어지는 현정양



이제는 찍기 싫다는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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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n'A

    귀엽게 생겼네요..^^
    오늘도 많이 추운데
    감기조심 하세요^^

    2010/01/07 11:38 [ ADDR : EDIT/ DEL : REPLY ]
    • ㅎㅎ 감사합니다. 정말 날씨가 무지하게 춥네요.
      내일도 춥다고 하는데...감기조심 하세요. ^^

      2010/01/07 15:20 [ ADDR : EDIT/ DEL ]
  2. 괜히 봤어 안 볼걸 그~랬~어~ 안 볼걸 그~랬어~ 안 볼걸 그~랬~어~ 뾰로롱~ 당신도 장가가세요 [개콘 남보원버전]

    2010/01/07 13:00 [ ADDR : EDIT/ DEL : REPLY ]
  3. 귀엽고
    사랑스럽고
    매력있어요 ^^
    크면 남자여럿울리겠는걸요 ㅎ

    2010/01/17 21:52 [ ADDR : EDIT/ DEL : REPLY ]

 

휴일날 집에서 뒹굴거리면 참으로 먹고싶은게 많아 지는건 저만 그런지 모르겠네요. ㅠㅜ 임신한것도 아닌데 이것저것 무지하게 땡기네요.
갑자기 강서구청 홍미닭발의 매콤한 아니 무지하게 매운 오돌뼈가 생각나지 않나....바삭한 후라이드 치킨도 생각나고 .. 이러니 살이 안찔수가 없나 봅니다.

이왕 머리속에 꽉찬 먹거리들 한번에 다 먹어보자는 심상으로 와이프와 현정이 태우고 신대방동 처형집으로 향합니다. 우리식구만 먹기엔 너무 많은 양이라 이럴땐 처형집에서 함께 만찬을...ㅎㅎ

우선 바삭한 후라이드를 한마리 포장하기 위해 대림동 켄터키치킨 삼우영양센터로 고고싱합니다. 이집은 옛날방식으로 큼지막하게 맛있는 치킨을 튀겨주는 집이지요. 또, 포장봉지는 옛 추억을 떠올리게 합니다.



일반 후라이트 치킨이 아닌 통닭 반씩 잘라 통채로 튀긴 통닭입니다. 특이한 점은 다리를 3개 주신다는거..^^



대림동에서 후라이드치킨을 포장하고 신림동 홍미닭발에서 매콤한 오돌뼈를 포장해 옵니다. 이집 닭발과 오돌뼈는 맵기로 유명하지요.
그런대 강서구청뒤 홍미닭발의 오돌뼈보다 조금 못한 맛인듯 합니다. 역시 원조집이 그냥 있는건 아닌듯



양이 모자란듯해서 분식집에서 순대포장해 집에서 볶아 봅니다. 그냥 먹는 순대도 맛나지만 이렇게 순대볶음으로 먹으면 소주안주로 딱이지요.



매콤한것을 먹으니 이놈이 빠지면 안되지요. 부드럽게 매운입을 진정시켜주는 계란탕 우리 처형 음식솜씨가 쪼금 있습니다. ^^



홍미닭발집 오돌뼈는 그냥 먹어도 맛나지만 따끈한 밥에 김가루 뿌린후



오돌뼈를 투하하여 막 비벼먹으면 정말 끝내줍니다. 입에선 불이나지만 멈출 수 없는 맛.....



아~~~지금 봐도 군침이 줄줄흐르네요.



차린거 다 먹고....빵빵하게 불러있는 배를 보면서....한심한 생각이 들지만 그래도 "인생뭐있나...먹으며 즐겁게 사는거지" 하며 내 자신을 합리화 시켜봅니다.
그래도 모처럼만에 먹고싶은거 싹 다 먹은 듯.... (먹은 양만큼 칼로리를 소비하려면 집까지 뛰어가도 택도 없지만) 아~~~즐거운 주말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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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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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른쪽 사진이 현정인가요
    너무 예쁘고 귀엽네요
    닭발과 순대볶음은 아내가 좋아하는 것인데..
    먹고 싶네요

    2010/01/05 15:04 [ ADDR : EDIT/ DEL : REPLY ]
    • ㅎㅎ 네 오른쪽에 있는 아이가 현정이 입니다.
      오늘한번 사들고 귀가해 보심이..^^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0/01/05 16:31 [ ADDR : EDIT/ DEL ]
  2. 설마... 그 닭이 다리가 3개인 닭은 아니겠지요 ㅎㅎ

    2010/01/07 13:01 [ ADDR : EDIT/ DEL : REPLY ]
    • 고것까지는 제가 확인은 안해봤다는....ㅎㅎ
      설마 아니겠지요..^^

      2010/01/07 15:07 [ ADDR : EDIT/ DEL ]

 



아이를 두신 가정에서는 빨대컵의 소중함을 모두 절실히 느끼시리라 생각됩니다.
아이들이 빨대를 빨수 있을때 부터는 필수품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지요.

그런데 이 빨대컵은 아이들이 물이나 음료를 쏟지않게 해준다는 장점이 있지만
밀폐용기다 보니 결합부위 및 빨대부분을 세척하기가 어렵다는 가장큰 단점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손에 들어온 "쁘띠쁘아 빨대컵"은 기존 빨대컵의 단점을 100%보완하고
보다 편리하고 실용적이게 만들어 진것 같아 소개해 봅니다.

제품구성이 참 간단한 "쁘띠쁘아 빨대컵"


"쁘띠쁘아 빨대컵"은 참 간단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일반 플라스틱컵 모양에 간단하게 생긴 뚜껑
그리고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빨대

빨대컵에서 간단함이란 참으로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간단하게 만들어졌다는 것은 세척하기 또한 쉽다는 말이겠지요.

위아래 사진에서 보시듯 "쁘띠쁘아 빨대컵"의 뚜껑은 컵 상부 마개 부분과
빨대를 꼽을 수 있는 구멍..그리고 구멍을 열고 닫을 수 있는 마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 빨대는 전용 빨대가 아닌 어디서든 쉽게 구할 수 있는 일반 빨대를 사용하게 되어있어
빨대를 세척하는 번거러움을 없앴습니다. 

빨대구멍을 잠금장치로 막아논 상태


잠금장치를 열고 일회용 빨대를 넣은 상태


우리아이가 "쁘띠쁘아 빨대컵"을 보고선 바로 빨대 꼽아 시연포즈를 잡아주네요.
따로 뭐라 설명 없이도 아이들이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점도 장점이라 생각되네요.



이번엔 주스를 담아본 모습입니다.
처음엔 뚜껑부분이 좀 불안해 보였는데....확실히 겹합부위를 닫아주기만 하면
내용물이 셀 염려는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빨대를 제거한 모습입니다. 



빨대구멍 마개를 닫은 모습니다.
이렇게 빨대 뚜껑을 닫은 후 휴대하시면 내용물이 흐르지 않습니다.




특별한 충격만 가해지지 않는다면 내용물이 셀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몇일동안 "쁘띠쁘아 빨대컵" 을 사용해본 후 느낀 점

1. 제품이 간단하고 사용하기 간편하다.

2. 제품이 간단하므로 세척하기 참 쉽다.

3. 일회용 빨대를 상용하므로 위생적이고 편리하다.

4. 간단하지만 내용물이 세지 않는다.


"쁘띠쁘아 빨대컵"은 기존의 수많은 빨대컵보다 기능면에서는 동일하나
제품이 간단하고 세척이 용이하고 일회용 빨대를 사용해 위생적이라 생각됩니다.

요즘 외출시 와이프 가방에 항상 휴대하고 다니는 "쁘띠쁘아 빨대컵"
아이두신 부모님들 하나씩 장만하시면 후회는 없으실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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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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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 요것 정말 좋군요. 우리 예준이 빨대컵쓰면 당장 사고 싶지만... 아직은 무리..ㅎ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2010/01/04 13:26 [ ADDR : EDIT/ DEL : REPLY ]
    • ㅎㅎ 사용해보니 정말 심플하고 참 좋습니다. ^^

      2010/01/05 13:28 [ ADDR : EDIT/ DEL ]
  2. 오호! 센스가 넘치는 아이디어 상품이네요! ㅎㅎㅎ

    2010/01/05 06:14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