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2009년도 한달이채 남지 않았습니다. 이맘때면 각종 송년회로 평소보다 술자리가 많이 늘어나게 됩니다.
늘어난 술자리....늘어난 술! 몸관리 잘못하면 즐겁게 마무리 해야 할 연말연시가 악몽으로 시달릴 수 있는 시기입니다. 이맘때면 여기저기 흘러나오는 캐롤로 인해 기분이 업된상태에서 1차가 2차를 부르고 2차가 3차를 부르고 술이 나를 지배하는 아주 부적절한 상태로 돌변하기 쉽습니다.
적당히 기분좋게 마시고 끝내면 얼마나 좋으련만.....술드시는 주당분들이라면 이처럼 어려운게 또 없습니다. 그럼 술독에 술 들이붓고 다음날 고생하지 않는 저만의 방법을 소개해 보겠습니다.
우선 숙취해소에는 무조건 잠이 최고입니다. 아무리 마셨더라도 24시간정도 푹자면 숙취해소 이런거 필요없이 그냥 멀쩡하고 개운하게 넘길 수 있습니다.
문제는 다음날 출근도 해야하고 아니면 다음날도 술을 마셔야 한다는데 있지요. ^^
보통 전문의나 관계자분들께서 "연말연시 음주법"으로 아래와 같은 방법을 소개합니다.
1. 술자리전 미리 배를 채워라.
2. 술을 천천히 마셔라.
3. 약한술에서 독한술로 마셔라.
4. 술마시며 수분을 많이 섭취하라.
5. 원샷을 피하고 나누어 마셔라.
6. 본인의 주량것 마셔라.
7. 매일 마시지 말고 3일이상은 걸러 마셔라.
2. 술을 천천히 마셔라.
3. 약한술에서 독한술로 마셔라.
4. 술마시며 수분을 많이 섭취하라.
5. 원샷을 피하고 나누어 마셔라.
6. 본인의 주량것 마셔라.
7. 매일 마시지 말고 3일이상은 걸러 마셔라.
위에 소개된 방법들이 건전한 음주문화를 만드는데 FM적인 방법이기는 하나 지금것 회사나 친구들과의 술자리에서 위에 소개된 방법으로 술마시면....
아마도 욕을 먹던지..싸움이 나던지....기분좋게 마실수는 없을것 같습니다. ㅎㅎ (전형적으로 잘못된 음주문화가 몸에뵌 사람들입니다. ^^)
1. 술자리전 미리 배를 채워라. <- 뭐 이정도는 가뿐히 지켜줄 수 있는 부분입니다. 허나 대부분 귀찮아서 그냥 1차로 직행하지요.
2. 술을 천천히 마셔라. <- 문제입니다. 남들과 속도를 맞추어야 하는데...천천히 마실수가 ....ㅠㅜ
3. 약한술부터 독산술로 마셔라. <- 대부분 1차 소주, 2차 맥주, 3차 소주or양주 4차는 다시 소주.. 이런루트로 돌아가다보니 지켜질리 없습니다.
4. 술마시며 수분을 많이 섭취하라 <- 이부분 하나 지키고 사는듯 합니다.
5. 원샷을 피하고 나누어 마셔라, <- 함께 먹는 분들께 맞을수도 있을듯 합니다.
6. 본인의 주량것 마셔라. <- 이게참 문제입니다. 본인의 주량이 어느정도인지...그날그날 테스트 한다는게...
7. 매일 마시지 말고 3일이상은 걸러 마셔라. <- 이걸 지키면 숙취해소나 건강관리 별로 신경쓸필요 없을 듯 합니다. ㅎㅎ
지금것 참 무식하게 술먹고 살아와서 그런지...하지 말라는건 더 하고 살아온듯 합니다.
적당히 즐겁게 아름다운 음주문화를 만들어야 하건만.....매일 와이프한테 혼나면서도 잘 지켜지지 않는 부분입니다.
미리 예방하지 못했다면(전날 만취로 속이 말이 아니라면...) 저는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제 속을 달래오곤 했습니다.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본인의 체질에 맞는 숙취해소 음식을 찾으시는게 좋겠지요.)
우선 시중에 숙취해소 음료 및 약품입니다. 아래 이미지는 회사 광고를 목적으로 함이 아니라 제가 주로 즐겼던 숙취해소 식품을 모아본 것입니다.
우선 "여명808" 제가 마셔본 숙취해소 음료중 최고라 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가격이 좀 비싸다는것 때문에 자주 애용하지 못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조금 저렴해서 자주 애용했던 "컨디션"과 "모닝케어" 모두 마시는 숙취해소 식품들입니다.
그렇게 마시는 숙취해소 식품만 이용하다 지인분이 소개해준 "RU*21" .... 지인분이 소개해주길 예전 KGB요원들이 작전 수행중 먹었던 제품이랍니다. ^^
뭐 포장도 제품명도 어느정도 느낌이 비슷하긴 합니다.
RU*21 은 홈페이지를 찾아보니 "RU21은 결합조직 형성과 기능유지에 필요,철의 흡수에 필요,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데 필요한 비타민C 건강기능식품입니다." 라고 나와있네요. 비타민C지만 제가 먹어본 결과 숙취해소에 탁월한 성능을 발휘 합니다.
처음 이제품을 먹고 아침에 아무런 숙취없이 깨었던 기억이...^^ 그때부터 RU*21을 애용하기 시작했고 마시는 숙취해소 식품은 먹지 않게 되었습니다.
여명,컨디션,모닝케어와 비교해 상대적으로 가격도 저렴하고해서...
그런데 참 특이한것은 RU*21이나 여명,컨디션,모닝케어등...숙취해소 식품을 먹으면 먹을수록 점점 몸은 내성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처음 숙취해소 식품을 먹고 효과를 많이 본 저는 매번 위 식품들을 사먹다보니....나중에는 이 식품마져 알콜로 섞이는 느낌이 왔습니다. 먹어도 아무런 효과를 보지 못하는 상황이었지요.
가끔 술을 드시는 분들이나, 원래 술을 못드시는 분이 과음을 했을때...위 식품들을 이용하시면 효과가 있겠지만 저같이 일주일에 3~4회정도 드시는 분들은 아무런 효과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요즘은 아래 사진들과 같은 음식으로 숙취를 조금이남아 줄이고 있습니다.
저의 경우 가장좋은 방법이 술마신후 잠들기전 계란후라이 반숙을 먹는게 참 도움이 많이 된듯 합니다. 반숙의 계란후라이가 위를 보호해 준다는 생각때문인지 몰라도 아무튼 많이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많이들 드시는 콩나물해장국, 뼈다귀해장국, 순대국등 얼큰한 음식들을 많이 찾게 됩니다. 주로 전날 함께 술드신 분들과 자주찾는 메뉴지요.
그런데 솔직히 먹고나면 더 더부룩 할때가 많은듯합니다.
제가 제일 좋아라하는 해장음식은 짜장면입니다. 좀 느끼한 음식을 먹으면 의외로 해장효과를 많이 보는것 같아 요즘은 거의 해장을 짜장면으로 하고 있습니다. 다른분께 말씀드리면 느끼해서 어떻게 먹냐고 하시던데....전 이상하게 효과도 좋고 맛도 좋습니다. ^^
그리고, 이온음료를 자주마셔주면 좋아지는 듯 합니다. 화장실도 자주가게 되고 체내로 흡수가 빠르니 물보다 더 숙취해소에 도움이 되는것 같습니다.
이제 30대 중반을 넘어서 체력은 안되는데 예전생각만으로 부어라 마셔라 코가 삐뚤어지게 먹다보니 속이 참 말이 아니네요. 정말 무식한 음주습관이지요.
숙취해소를 걱정하지 말고 적당량을 먹을 방법을 찾아야 하는데...좀처럼 쉽지가 않습니다.
아무튼 이번 연말연시 술이 자신을 지배하지 않도록 주의들 하시고, 혹 본의 아니게 술이 자신을 지배했다 싶으면 위 방법으로 해장들 해보시면 어떨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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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이 젤 좋긴 한데... 되도록 몸의 회복력을 믿어주는 편이라... 게다가... 완전 숙취가 심한날에는... 먹어도 소용이 없더라구요 ``;;;
2009/12/04 09:59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