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동안 먹은 음식의 느끼함을 달래기 위해 인사동 주점골목을 찾았다.

작년에 헤매고 헤매서 찾은 값싸고 맛나는 전통주점 "지화자"

올해는 간판도 새로하고, 내부 인테리어도 새로하고....

깨끗하니 참 좋았다...그러나....

메뉴판을 펼처보았을때.....무척이나 오른가격을 보고 한숨만....

그래도 맛은 안변했겠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인삼 막걸리...7,000원 달달하면서도 깔끔한 맛이다

약간의 인삼향이 식욕을 돋군다고 할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리 원이 술은 오래전에 끊었지만....막걸리라면 한두잔 한다..ㅋㅋ

"자 서방 한잔 받으시오~~~~" 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두부김치 15,000원 진짜 두부김치 이렇게 비싸게 먹어보긴...ㅜㅡ

그래도 두툼하니 담백한 두부와....알맞게 볶은 김치..그리고 돼지고기들...

맛은 ㅋ ㅑ ~~~~~~~~~~~~ 좋네요.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인테리어, 분위기, 맛 다 좋지만 가격이 부담된다는 점이 가장 큰 단점인 "지화자"

가끔씩 한번은 먹을만하다...^^

 

전반적으로 내부 조명이 어둡고 누르끼리해서 화벨맞추기가 여간 힘들지 않았네요.

화벨이 이상하더라도 그냥 편안히 봐주세용..ㅎㅎ

아~~귀찬아도 스트로보 가지고 다녀야겠다.

 

 

 

 

 

 



Posted by 홍이™

TRACKBACK http://honge.net/trackback/273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