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와이프가 무지하게 좋아라 하는천도동 숯불돼지갈비 "마포집"입니다.
거리가 너무 멀어가 큰맘 먹지 않고서는 쉽게 찾아가기 힘든집
아는 동생들과 퇴근후 먹벙으로 방문해 봅니다.
기본적으로 20~30분은 기다려야 합니다.
커피한잔 하면서 여유롭게 사람들 먹는 모습을 지켜보면서..ㅋㅋ
돼지갈비,목등심이 가격이 올랐네요...뭐 요즘 안오르는게 없으니...
이집은 인분으로 팔기보다는 g으로 고기를 줍니다.
왼지 더 많이 먹는듯한 느낌...실제로도 적은양을 아닙니다.
기본반찬도 훌륭한 집입니다. 특히 요 겉절이 ... 요놈 참 맛납니다.
침이 꿀꺽 넘어갈듯한 강렬한 붉은빛의 양념게장
그리고 그냥 해장국으로 팔아도 손색없는 선지해장국
싱싱한 채소들
그리고 오늘의 주인공 돼지갈비 600g 입니다.
본격적으로 불판에 올려 구워먹습니다.
중간에 서비스로 주시는 돼지껍데기...요놈도 참 별미라는
남은 양념게장은 불판에 올려 한번 꾸워주면.....요놈도 별미
너무 급하게 정신없이 먹다보니 냉면 사진을 못찍었습니다.
함께간 일행 모두....냉면사진을 못찍었다는....ㅠㅜ
다 먹은 냉면 그릇만.....ㅎㅎ
마지막 입가심으로 시원한 식혜....ㅋㅋ
전체적으로 음식이 달달한 편입니다. 뭐 돼지갈비가 달달하면 그만이지요.
정말 돼지갈비,반찬,냉면,식혜까지 제입에 딱입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성향임..ㅎㅎ)
돼지갈비 좋아라 하시는분들 한번 가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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