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이지 오래간만에....2년여만에 찾아간 청파동"포대포"집 껍데기를 못먹는 홍이가 유일하게 먹을 수 있는 껍데기집 정말 돼지껍데기가 이렇게 맛있을 수 있는지 의문이 생기는 집. 사장님이 항상 신선항 돼지 뱃살을 공수해 오셔서 맛난 양념입히고 목살과 함께 초벌해서 구워주시는 껍데기 보통 30~1시간은
기다려야 먹을 수 있는집 토요일,일요일,공휴일은 휴는집 정다운 사장님과 아리따우신 사모님이 계신 청파동 기차길 귀퉁이 조그마한 포대포집....
테이블 달랑 6개 손님들이 가게좀 넓히자는 말에..지금 이정도 꾸려가는게 충분하시다는 헬스,수상스키,비보이,마술등 예능에 천부적인 재능을 겸비하신
사장님의 친근함이 손님을 이끄는 청파동 포대포집 껍데기를 좋아하시는 분들 한번 드셔보세요.





보통 기본으로 30분에서 1시간은 기다리는 이집 재수좋으면 한번에 앉을 수 도 있지만서도...기다리는게 당연하게 여겨지는 이집 기다리고 있으면 사장님께서 나오셔서 수다 떨어 주신다. 로온 손님, 처음온 손님 모두다 구분하시는 센쓰쟁이 사장님 기다리는 아리따운 아가씨(?)에겐 화로서비스를..




토,일,공휴일 휴무..... 사장님 가족을 위한 취미생활 시간으로 반드시 쉬십니다. 빨간날은 무조건, 파란날도 무저건....정말 손님입장에서는 무척이나 아쉬운 부분입니다. 토요일 저녁 지인들과 소주한잔 하면 무지 좋을 듯 한데....문을 안여시니...




기본으로 알아서 인원수에 맞게 껍데기와 목살을 섞어서 내주십니다. 반찬도 뭐 별거 없습니다. 양파절임과 양념장들이 전부.....




요 양파절임이 아주 별미입니다. 껍데기와 목살의 느끼함을 요 양파절임이 싹 잡아주십니다.






사장님의 초벌구이로 거의 다 익어서 나온 껍데기와 목살 살살 약한불에 올려서 먹으면 됩니다. 예전의 목살부위와 좀 다른것 같지만 아직도 이집의 목살 퀄리티는 참 좋습니다. 부드럽고 담백한 맛.







이집은 방송3사외 기타 맛집을 소개하는 언론매체에 무수하게 소개된 집입니다. 주로 제목이 "미녀와 야수" 헬스로 다져진 근육질 사장님과 아름다우신 사모님의 미모탓에 ..... 아래 사진에 보시면 왜 이런 별명이 붙었는지 금방 이해가실 듯....



날씨가 쌀쌀해지는 요즘...따듯한 국물도 좋지만 드럼통에 옹기종기 모여앉아 구워먹는 껍데기와 목살도 일품입니다. 다만 추운날씨에 밖에서 조금 기다려야 한다는거....뭐 맛있는 음식 먹기위해선 어쩔 수 없이 격어야하는 고통입니다.






 





Posted by 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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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꼭 가보고 싶군요...

    잘보고 갑니다.
    이번주 멋지게 열어 가시길 바랍니다.

    2009/10/19 12:33 [ ADDR : EDIT/ DEL : REPLY ]
    • ㅎㅎ 영웅전쟁님도 즐거운 한주 되시길 빌겠습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09/10/19 12:41 [ ADDR : EDIT/ DEL ]
  2. 껍데기는 한 번도 안 먹어 봤는데 왠지 소주랑 궁합이 잘 맞을 듯..
    목살 느무 맛있어 보이네요~~

    2009/10/20 01:07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