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열라게 타고....

배고파 이곳저곳 찾아다니다 생각난

홍대 "소담한그릇"

면요리 좋아하는 홍이 예전부터 가보자가보자 하다가

저질체력에 갈증을 호소하는 몸뚱아리에

시원한 김치말이 국수를 넣어주기로 했다.

 

정신없이 들어가 간판도 못찍고...

나올때 찍자니 가방안에 넣어버린 카메라 다시꺼내기 귀찮고..ㅠㅜ

그냥 패스

홍대 주차장길 끝자락

칼집삼겹실 "도둑" 길건너편 2층에 위치해 있다.

 카메라 조리개값으로 인한 심도....ㅠㅜ

뭐 대충 국수는 5,000원

양이 꽤 많은 편이다.

 

양장피,어묵탕,전등도 판매하니

난중에는 소주나 막걸리 마시러 와야겠다.

 

 

 

실내는 깔끔하니 인테리어가 좋다.

비싼 재료, 훌륭한 디자인은 아니지만

깔끔하니 좋은듯 하다.

사진속에 지나치시는분이 사장님

젊은 분이신데 국수신공이 장난 아니시다.

 

 

파스텔톤의 식탁들

 

 

 

주문한 김치말이냉국수

우선 양이 만만치 않다.

그리고 국물이 정말 진듯하니 끝내주고,

면발이 쫄깃하니 참 잘 삶았다.

오늘은 갈증이 심하고

운동후라 냉국수를 시켰지만

난중에 온국수도 먹어봐야겠다.

냉국수가 이맛이면 온국수는 ㅋ ㅑ~~~~

해장에도 참 좋을 듯 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국물먼져 한모금 마시고

준비된 면발을 입안으로 다 털어 넣는다. ㅋㅋ

 

 

  

다음엔 정말 소주먹으로 한번 찾아갈 생각

 

 

 

 

 

 



Posted by 홍이™

TRACKBACK http://honge.net/trackback/206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